쿠바 레슬링 전설 로페스, 올림픽 최초 단일 종목 5연패…“매트에 꿈 남기고 떠난다”

쿠바 레슬링 전설 로페스, 올림픽 최초 단일 종목 5연패…“매트에 꿈 남기고 떠난다”

미하인 로페스가 6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㎏급 결승에서 승리한 뒤 레슬링화를 벗어 머리 위로 들어보이고 있다.쿠바의 레슬링 영웅 미하인 로페스(41)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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